[스포츠서울] 배우 전혜빈이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뒹굴 뒹굴"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본인의 반려견을 꽉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하기도 했다. 화장기 없는 비주얼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는 침대 위에 누워 귀여운 반려견과의 애정을 뽐냈다.


한편, 전혜빈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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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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