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양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가 찍은 컷들. 열일 칭찬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촬영장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계열의 운동복과 그의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그의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볼륨감은 감탄을 자아낸다. 남다른 유연성도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최근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양수리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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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양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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