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설인아의 유독 흰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설인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멕시코를 다녀왔다. 수영 실력, 사냥 본능을 뽐내며 대활약한 모습은 지난 5월 11일부터 전파를 탄 '정글의 법칙'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설인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셀피를 공개하곤 하는데 정글을 누볐음에도 불구 하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안기고 있다. 초근접 샷에도 잡티 없는 우윷빛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설인아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데뷔 4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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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설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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