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7)이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힐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가는 곳마다 천국을 찾는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힐튼은 관능적이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는 그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더했다.



비키니 아래 쭉 뻗은 힐튼의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보이는 그의 환상적인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세계적인 호텔 재벌 힐튼가(家)의 자제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힐튼은 4세 연하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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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패리스 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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