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벨리댄서 임성미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임성미는 'JSJ 벨리' 단원들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무대에 올랐다.


허리와 가슴 부분을 강조한 의상을 입은 그는 웨이브 동작과 완벽한 안무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벨리댄스를 추는 영상이 화제가 돼 '중랑구 벨리댄스녀'라는 별명을 얻는 그는 약 2만 6,000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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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성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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