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국적 외모의 모델 제스(오은영)의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스는 최근 슈퍼주니어의 '로시엔토'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슈퍼주니어 각 멤버들을 유혹하는 여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올해로 11년차 모델인 제스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셀럽이다. 그는 44만 3000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보유하기도 했다.


본인을 브랜드로 한 전문 쇼핑몰도 운영 중인 제스는 사업가와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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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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