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운영팀장 시절 현금트레이드 전혀 알지 못해"
    • 입력2018-05-29 17:39
    • 수정2018-05-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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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넥센 장정석 감독, 오늘은 수비가 관건이야...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글러브를 만지고있다. 2018.04.08.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광주=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넥센 장정석 감독이 운영팀장 시절 현금 트레이드가 없었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29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지난해 넥센이 NC, KT와 현금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이면계약서로 성사시킨 것을 인지했는지, 그리고 과거 운영팀장 시절에도 현금트레이드가 있었나는 물음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 28일 넥센은 NC에 강윤구를 보내며 1억원, KT에 윤석민을 보내며 5억원을 받는 현금트레이드를 이면계약을 통해 성사시킨 게 밝혀졌다. 트레이드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하는 선수 양수양도계약서에는 현금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구단 간에는 현금 내역이 포함된 계약서를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 감독은 감독 선임 1년 전인 2016시즌 운영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장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임시 주장이었던 김민성이 부상으로 빠진 서건창을 대신해 주장을 맡기로 했고 이정후가 오는 30일 1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라인업을 두고는 박병호가 지명타자로 4번 타순에 들어가며 3번에 마이클 초이스, 5번에 김하성이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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