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김창근과 함께 올림피아를 찾은 박근호 니카코리아 부회장, \'대회를 축하합니다\'[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박근호 니카코리아 부회장, 전상재 아키텍트 마케팅 대표, 김창근 보디빌더, 채병찬 보디빌더, 이건민 아키텍트 마케팅 총괄이사(왼쪽부터)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그랑프리 2018’(이하 올림피아 아마추어)를 찾아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김창근은 올해 호주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 피지크에서, 채병찬은 보디빌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해 대한민국 피트니스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번 올림피아 아마추어 대회는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올림피아 아마추어는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국적과 협회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세계선수권대회로 우승한 선수는 국제 보디빌딩 피트니스 협회(IFBB(International Federation of Bodybuilding and Fitness)) 프로 카드를 획득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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