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박은영 아나, 마이크 말고 글러브 주세요~ 입력2018-05-27 14:40:01 수정2018-05-27 14:39:54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아나운서 박은영이 27일 잠실 삼성-두산전 시구에 앞서 인사말을 한 뒤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2018. 5. 25 문학|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