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장나라가 친오빠 장성원과 우월한 '동안 유전자'를 뽐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오빠 장성원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장성원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편안한 차림으로 있는 장성원을 포착한 모습이 담겨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장나라와 장성원은 올해 각각 38세, 43세인 나이가 믿기자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2'에 출연, 2002년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스윗 드림'을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장나라는 16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절대 동안 미모'는 물론, 예전과 똑같은 데칼코마니 목소리로 '스윗 드림'을 부르며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장나라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