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기상캐스터 최초 6월 호 '맥심' 커버 모델로 발탁된 여성이 화제다.


'맥심'은 이번 달부터 잡지 표지 선정을 독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기기로 결정하고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그 주인공은 기상캐스터 주정경로, 상큼한 미소와 함께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표지 속에는 등이 훤히 보이는 섹시한 의상에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까지 더해져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독자들의 선택이 맞았네", "청순 섹시 다 보인다", "미모의 기상캐스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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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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