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베트남에서도 빛나는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8일과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뛰어난 몸매로 '엉짱녀'라는 별명을 가진 심으뜸은 최근 방송, 출판,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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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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