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랑구 밸리댄스녀' 임성미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공연하고 있는 중랑구 그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다수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무대에서 벨리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임성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2016년 서울 중랑구의 한 축제에서 포착돼 SNS에서 화제를 모은 임성미는 여전히 뽀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성미는 'JSJ 벨리댄스' 팀에 속해 다양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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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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