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배우 류태준이 전 연인 파워블로거 A씨와 재결합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불거진 결혼-임신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2일 오후 한 매체는 류태준이 지난해 헤어졌던 파워블로거 A씨와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별 후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태준과 연인 A씨의 SNS에서 결혼을 암시하는 글귀와 결혼 반지, 신랑 신부 이모티콘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A씨의 SNS에는 젖병 이모티콘 등이 사용돼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류태준의 소속사 측은 "류태준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그러나 보도된 내용처럼 결혼과 임신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류태준은 지난해 9월 A씨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류태준은 "짧은 기간 만난 후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류태준은 1996년 연극, 1997년 뮤지컬에 도전했으며, 이듬해인 1998년엔 1집 앨범 ‘하얀 기억 속의 너’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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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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