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5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조 출근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선화는 살짝 미소를 짓거나 아련한 표정을 선보였다. 카메라와 근접해 클로즈업해 찍었지만 한선화는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큰 눈망울과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긴 드롭 귀걸이는 한선화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한선화는 MBC 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한선화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