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대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즈타니 마사코의 근황이 화제다.


마사코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며 24세가 된 딸도 있다. 하지만 마사코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해 유명세를 탔다. 센스있는 패션 감각도 높아진 인기에 한 몫했다.


마사코는 자신의 일상 사진을 SNS에 올리곤 하는데, 변치않는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이 팔로우하게 만들었다. 1만 2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SNS스타이기도 하다.


마사코는 지난 2015년 일본의 한 동안대회에서 우승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도 딸보다도 어려 보이는 외모라는 극찬을 들었지만, 최근에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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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미즈타니 마사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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