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수빈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를 훤히 드러낸 밀착 크롭티와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뽐내는 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황금 골반 라인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드러나는 명품 복근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수빈이 속한 그룹 달샤벳은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7인조에서 4인조로 개편돼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활동한 바 있다. 지난 1월 초 이들은 그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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