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13의 개막을 축하하는 가수 김운, 익산 무에타이 협회장도 하고 있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익산 | 이주상기자] 21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MAX FC13 ‘투쟁유희’가 열렸다. 이번 대회의 부제는 ‘투쟁유희(鬪爭遊戱)’로 강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 정진하는 무사의 길이 ‘유희’와 같은 즐거움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본경기인 맥스리그의 개막에 앞서 익산시 무에타이 협회장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운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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