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김사랑이 아부다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아부다비로 보이는 한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단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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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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