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영화 '곤지암'의 여주인공 배우 박지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박지현은 2015년 CF 모델로 데뷔해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곤지암'에 출연한 신인 배우. 그는 대학 진학 후, 뒤늦게 본격적인 배우 과정을 밟았다.


일상 속 박지현은 청순한 분위기에 수수한 미모를 뽐낸다. 근접 촬영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무결점 피부는 덤이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8월 조항리 KBS 아나운서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선언했지만, 6개월 만인 지난 2월 결별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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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박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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