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추신수...두 경기연속 타격감 최고!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서 텍사스 2번타자 겸 우익수 추신수가 첫타석에 이어 3회말 두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2017.08.03.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추신수(36. 텍사스)가 홈런 포함 3출루 맹활약을 펼쳤다. 전날 무안타 늪에서 빠져나온 것에 이어 2연속 경기 회복세를 보였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솔로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4호 홈런이 터졌고 시즌 타율은 0.219로 올랐다.

1회초 첫 타석부터 불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2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볼넷을 고른 그는 6회초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그리고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야수선택으로 1루를 밟았고 득점에 성공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7-2로 탬파베이를 꺾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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