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벤츠녀'로 알려진 배우 안유정의 근황이 주목받는다.


안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중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안유정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뭇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그녀의 청아한 아름다움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유정은 앞서 지난 2015년 4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벤츠 안내데스크 직원으로 일하며 레이싱모델보다 더 주목받았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벤츠녀'로 주목받았고, 지난 2016년에는 KBS2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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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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