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의 몸매가 화제다.


11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령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 자매는 비키니를 입고 카리브 해의 맑은 바다를 거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흠잡을 곳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셀럽 가족으로 불리는 카다시안 일가는 'E!' 채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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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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