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여대생이 평생 기저귀를 차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차이나뉴스는 남자친구와 함께 신종 마약 '케타민(Ketamine)'을 흡입했다가 빈뇨증에 걸린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고등학생 때 '케타민(Ketamine)'을 흡입한 후 방광이 위축돼 심각한 빈뇨증에 걸렸다. 방광 용량이 일반인의 10분의 1도 안 되는 30ml에 불과해 10분마다 화장실을 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기저귀를 찬 모습을 웨이보에 공개하며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일상을 망쳤고, 순간의 호기심이 부른 결과는 결국 내가 감당할 몫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은 정말 위험하고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함부로 발을 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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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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