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빼어난 미모로 전 세계인의 큰 사랑을 받는 여성 모델이 눈길을 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출신의 다샤 타란(18)은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셀럽이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31만 4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많은 남성들에게 고백을 받고 있다.


동나이대 소녀처럼 화장에 관심이 많은 다샤 타란은 최근 뷰티를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하는 다샤 타란은 지난 1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GQ' 대만판에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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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샤 타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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