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시크릿 탈퇴 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선화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선화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들 속에는 아이돌 활동이 끝난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인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몸무게 46kg으로 알려진 그는 드레스부터 교복, 청바지까지 어떤 옷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선화는 몸에 딱 달라붙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하나 남기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선화는 최근 배우로 활동하면서 걸그룹 시절과 달리 활동량이 많지 않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MBC 주말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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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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