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하트 만들어보이는 힐만 감독과 박희수
SK 힐만 감독(왼쪽)과 박희수(오른쪽)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웨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문학=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SK는 2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관중 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개막전 관중 만원은 2014년 이후 4년만이며, 오후 2시 47분에 전 좌석(2만5000석)이 판매됐다.

한편 SK는 작년 시즌에 총 3차례 홈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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