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마마무 솔라가 금발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컴백한 마마무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발랄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마마무만의 음악적 색을 돋보이게 한 뮤직비디오와 티저 사진들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촬영,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해 더욱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그중에서도 이번 컴백에서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한 솔라는 미모의 정점을 찍으며 '실사판 엘사'로 떠오르고 있다. 솔라는 하늘거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별명을 자랑하는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은 "기대에 부응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주요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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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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