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김사랑이 시간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사랑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들 속 김사랑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사랑은 미모는 물론 173cm의 큰 키에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41세가 된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김사랑은 동안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으로는 평소 습관화된 균형 잡힌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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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사랑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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