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아이스크림카페 창업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참가할 예정인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월드전람이 주최하는 대규모 창업박람회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택에서 열린다. 국내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250여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의 국내 진출 첫 매장인 양재본점의 경우 매장 인테리어에 원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감성의 세련된 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양재본점은 현재 패밀리사이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3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아이스크림맛집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인천경서점, 제주승천점, 전북부안점 등에 이어 서울대치점까지 열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1:1 맞춤설명회는 3월 23일 양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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