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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모바일 게임사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가 지난 23일 첫 콘솔 플랫폼으로 내놓는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의 주요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 및 이미지를 공개했다.
넥스트플로어는 ‘드래곤플라이트’로 이름을 알린 모바일게임 개발 서비스사다.
넥스트플로어는 드래곤플라이트 이후 ‘엘브리사’ ‘나이츠오브클랜’ 등 자체 개발 게임을 꾸준히 출시했다. 독립 개발 스튜디오 ‘지하연구소’를 운영하며 역할수행게임(RPG)부터 리듬액션까지 실험성 짙은 다양한 장르 게임을 선보였다. 그리고 ‘크리스탈 하츠’와 ‘테스티니 차일드’ 등을 퍼블리싱하며 한국 게임산업에서 중견 게임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콘솔게임에 도전한다. 그 주인공이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베리드 스타즈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를 개발한 진승호 PD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이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 및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 비타) 등 플랫폼을 통해 연내 서비스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티저 영상을 통해 게임의 주 무대인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는 주요 인물 및 진행 스태프 등 총 7명의 등장 캐릭터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 캐릭터마다 과거를 유추할 수 있는 특정 단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이 불규칙적으로 등장, 캐릭터간 숨겨진 이야기와 앞으로 발생하게 될 다양한 갈등 양상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벌어진 갑작스런 붕괴사고로 외부와 단절된 캐릭터들의 심리적, 물리적 갈등과 생존을 위해 전개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2D와 3D가 조화를 이룬 2.5D 그래픽 연출을 비롯해 ‘서바이벌 오디션’, ‘SNS’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넥스트플로어는 오는 3월 3일부터 이틀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안도 타츠야) 주최로 진행되는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를 통해 베리드 스타즈 시연 무대를 마련, 짜임새 있는 게임성과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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