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선미가 아찔한 수중 셀카를 공개했다.


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 두고 떠나 가신 님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인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으며, 불륨이 드러난 수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신곡 '주인공'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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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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