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 이준과 가족 울린 軍 자해설, 해프닝으로 끝나 다행
    • 입력2018-02-13 07:31
    • 수정2018-02-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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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지기자]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준이 때아닌 자해설에 휩싸였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지만, 소속사의 빠른 대처로 20분 만에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12일 한 매체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준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고 스스로 털어놨고, 군은 그를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냈다는 것.

보도가 나오자마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데뷔 후 단 한 차례도 사건·사고 없이 성실하게 생활해 온 이준이었기에 대중의 충격은 더욱 컸다. 더욱이 입대 후 신병 교육대에서도 1등 성적으로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군 생활에 높은 적응력을 보여준 바 있다.


다행히 소속사 측은 해당 기사 보도 후 20분 만에 공식 입장을 내며 반박했고, 더 큰 루머를 막을 수 있었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린다"며 "가족들이 기사를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가족들을 생각해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결국, 난데없는 이준의 군 자해설 루머는 20분 만에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걱정하던 팬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일각에선 최초 보도에 대한 비판도 오가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 보도로 당사자와 가족들이 받은 충격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연기돌'로 거듭나기까지 바른 행실로 잡음 하나 없이 연예계 생활을 해온 이준. 루머로 정리됐지만, 그와 그의 가족, 또 팬들에겐 20년 같았을 20분이다. 이들에게 더 이상의 상처와 피해가 없도록 배려가 필요한 때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프레인T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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