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밸런타인데이와 구정을 맞아 자캔들(L)과 버닝캡 세트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인 ‘자캔들’ 5종과 액세서리 소품 ‘버닝캡’ 세트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하여 3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캔들은 지난해 1분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품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쿠반모히토’, ‘올리브앤타임’, ‘스파클링파인’ 등 겨울철에 어울리는 향종으로 구성했다. ‘버닝캡’은 자캔들 사용시 위에 씌워 사용하는 소품으로 심지가 흔들리지 않게 불꽃을 안정시켜 그을음을 최소화해 주는 고급 캔들 액세서리다.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양키캔들 전국 150여개 가맹점과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김진승 이사는 “밸런타인데이와 구정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겨울철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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