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상용화 및 사용처 확대, 데이터 사용의 평준화 도모
    • 입력2018-02-05 18:24
    • 수정2018-02-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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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초연결 및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첨단 ICT 기술로 이루어지는 가상화폐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페이앤페이 아시아’(PAY AN PAY ASIA)(대표 류도현)가 국내외 가상화폐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류도현 대표
류도현 대표

류도현 대표는 2015년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가상화폐 개발 및 채굴 테스트를 완료하고 2017년 이 업체를 설립했다. 페이앤페이는 투기 목적이 아니라 거래나 지불 수단의 블록체인을 표방하며 에스리움 기반 블록체인 2.0으로 구성된 디지털 가상화폐 ‘엑스바 이더리움’ 플랫폼을 제공한다.

엑스바 코인 네트워크는 이중 알고리즘 유형의 블록체인을 통해 공개키와 암호화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15초마다 블록이 생성되므로 채굴하기 쉽고 적용력이 탁월하며 송금·결제가 용이하다. 엑스바 코인 지갑은 기밀 정보를 갖고 있고 익명성과 투명성이 뛰어나 위·변조가 불가능하므로 폐쇄 몰이 아니라 일반 몰에서 적은 결제 대행 수수료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페이앤페이는 신뢰도가 높은 여러 플랫폼과 제휴하여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상용화 및 사용처 확대,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사용의 평준화를 도모한다. 이를 현실화하고자 빅데이터 취합·사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영세 상인들도 블록체인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구상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마켓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금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카드보다 안전한 제3 지불 시스템 구축에 힘쓰는 류 대표는 “‘블록체인은 암호화 화폐’로 한정된 사회적 인식과 잘못된 영업 방식을 개선하고, 전도유망한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게 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면서 블록체인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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