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소통에 힘 쓰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다. 이곳의 날씨는 영상 30도로 한국의 초 여름 날씨 정도다. 그래서 일까. 노출 사진을 자주 올린다.


특히나 이제는 완전히 일상이 되버린 몸매 자랑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끈 민소매만 입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2015년 전 소속사와 계약 분쟁 탓에 국내 활동을 중단한 클라라. 현재는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가을께 오랜만에 국내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중국 영화에서 여신 느낌으로 나온다"며 "'이 여신 이미지를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국내 활동은 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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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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