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지아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아는 31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지아는 블랙 컬러 비키니에 레드 컬러의 재킷을 걸치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재킷을 살짝 내리고 한쪽 어깨를 드러내 섹시미를 더했다.


또한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앵글의 선글라스와 넘사벽 패션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지아는 지난 2016년 5월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맺지 않고 중국으로 가서 활동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지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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