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1인2역으로 새로운 승부수 건다
    • 입력2018-01-30 06:40
    • 수정2018-01-3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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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SBS 드라마가 1인2역으로 새로운 승부수를 건다.

오는 3월 방송될 수목극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와 주말극 ‘착한마녀전’이 1인2역으로 시선을 모은다.

먼저 ‘스위치’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장근석이 주인공을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장근석은 연기 인생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해 자신의 연기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포부다. 장근석은 극중 검사 백준수 역과 천재 사기꾼 사도찬 역으로 서로 다른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장근석은 1인 2역 캐릭터 변신을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할 각오로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위치’는 ‘수상한 가정부’의 백운철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남태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3월 첫방송 예정인 주말극 ‘착한마녀전’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1인 2역에 도전한다. 이다해는 쌍둥이 자매 차선희와 차도희 역을 맡아 서로 다른 캐릭터의 여성을 연기해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윤영미 작가가 대본을 맡고 오세강 PD가 연출을 맡았다.

1인 2역은 배우 한 명이 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그러나 두 가지 연기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연기할 경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앞서 OCN ‘듀얼’의 양세종, SBS ‘피고인’의 엄기준, OCN ‘블랙’의 송승헌, KBS2 ‘내남자의 비밀’의 송창의, MBC ‘투깝스’의 조정석 등이 1인2역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 트리제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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