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탄탄한 허벅지 라인으로 '춘리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미국 여성 나타샤 엔시노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간) 엔시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동시에 근육질의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엔시노사는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춘리와 닮은 몸매로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사진 한 장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후 약 4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끌어모으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엔시노사는 현재 모델 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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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나타샤 엔시노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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