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혜영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간만에 깡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수영장 앞에서 하의 실종 패션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불혹의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혜영은 연예인 최초로 다리를 다치게 될 경우 12억의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해 5월 에스팀 엔트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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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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