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월 셋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2017년 마지막 주 모바일게임 순위 1위에 오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집권 체제에 들어갔다.

2위도 엔씨소프트의 IP이자 넷마블 게임즈의 대표 모바일 MMORPG인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게임 순위를 리니지 형제가 차지했다. 3위는 넥슨의 ‘오버히트’였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오버히트는 각각 전주에 비해 1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

이외에 눈길을 끄는 순위변화는 엑스디글로벌(X.D Globa)의 ‘붕괴3rd’로 전주에 비해 3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10위에 카카오 게임즈의 ‘음양사’가 재진입한 것도 1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변화 중 하나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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