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중앙대 공간연출학과를 졸업한 강아랑은 지난 2015년 KBS 기상캐스터 공채로 입사했다. 매일 아침 KBS1 '뉴스광장'에 출연하며 'KBS 뉴스 페이스북'의 '강아랑의 날씨랑'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아랑은 과거 아역 모델과 배우로도 활동했을 만큼 어릴 적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14년에는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미로 선발돼 미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렇다 보니 강아랑을 보기 위해 매일 아침 KBS 뉴스를 챙겨본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꾸준한 활동으로 자신의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강아랑은 최근 KBS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회를 연달아 맡으며 배우·아이돌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미모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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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강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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