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한은행 그레이, 리바운드는 나의 것!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그레이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삼성생명에 75-71로 승리한 신한은행은 2연승을 기록했고 토마스가 홀로 분전한 삼성생명은 3연승을 마감했다. 2018. 1. 8.

용인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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