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티아나 그레고리가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하며 몸매 뽐낸 모델 그레고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고리는 스포츠 이너웨어만 착용한 모습으로 운동선수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선명한 복근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힘차게 공을 차고 있는 그레고리는 걸크러쉬한 이미지를 풍겼지만, 일상 사진에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비키니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또한 살짝 미소짓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도 지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레고리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담긴 사진을 찍어올려 SNS 스타로도 거듭났다. 그는 현재 약 43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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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티아나 그레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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