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개그맨 유재석과 CF 찍은 치어리더가 화제다.


유재석은 현재 한 비타민 판매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2015년부터 햇수로 4년째 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유재석이 새 CF를 촬영한 가운데 함께 촬영한 치어리더 또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 뒤에서 댄스를 선보인 치어리더는 바로 두산 베어스, FC 서울 등 여러 프로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서현숙, 이나경이다.


유재석을 기준으로 양 옆에 자리한 두 치어리더는 특유의 유쾌 상쾌한 표정과 몸짓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유재석과 나란히 서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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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CF 영상 캡처, 서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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