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펼쳐진 '파워 쇼케이스 월드 클래식 2017' 고등부(만17세) 홈런더비 예선에 출전한 글로벌선진고 진우영이 레이스에 임하고 있다.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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