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박은혜가 나이가 무색한 동안 피부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세인 게 안 믿어지는 피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엔 박은혜의 일상 모습들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은혜는 민낯부터 풀메이크업을 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40세(만 3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에서도 주름 하나 없는 모습으로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단아한 미모가 매력", "30대인 줄 알았는데 40세라니", "영화 '강철비'에서도 피부 완전 좋아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동안 피부에 감탄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1일 종영한 SBS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주인공 오달님 역을 맡아 6개월여간 시청자와 만났다. 최근 개봉한 '강철비'에서는 강단 있고 사명감 넘치는 산부인과 의사 권숙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ㅣ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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