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블랙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뽐낸 우주소녀 보나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보나가 지난 2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D-50' 특집 방송 MC로 나선 모습을 담고 있다.


보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흑발 머리와 레드 립스틱이 조화를 이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블랙 미니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나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보나는 최근 드라마 '최고의 한방',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해 호평을 받아 새로운 연기돌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보나가 속한 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7월 발표한 '키스 미(KISS ME)'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주요 시상식을 출연해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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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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