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현실에서도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브라질의 한 해변가에서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 그는 현실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등 섹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자친구인 브라질 모델 헤르만 니콜리와 사이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 최근 출산 후 다시 모델로 복귀해 빅토리아 시크릿 쇼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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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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