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가 슈퍼카를 공개했다.


헨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널 데리러 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날렵한 골드빛 슈퍼카에 탑승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티셔츠와 팬츠만 입고 멋을 낸 후 주머니에 손을 꽂고 여유 넘치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슈퍼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기다릴게요", "너무 멋있어요", "차보다 빛나는 외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세모방' 등에 출연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헨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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